[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일본의 미쓰비시 헤비 인더스트리(Mitsubishi Heavy Industries, 이하 MHI)에 135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25일까지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플랜트기기는 러시아 중동부에 건설되는 대형 비료 플랜트 건설공사에 주요기기로 공급되어 천연가스를 암모니아와 메탄올 (참고)로 변환·생산하는 공정을 수행하게 된다.
세원셀론텍은 “전 세계적으로 식량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러시아 지역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고도의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신흥성장국가의 산업 인프라 시설 및 농업시설의 교체·정비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른 플랜트기기 수요 및 추가 수주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세원셀론텍의 원활한 수주흐름을 지속해나가는데 또 하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