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나우콤(067160)은 1테라바이트(TB)의 개인 웹 저장공간인 세컨드라이브에 뮤직 플레이어를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세컨드라이브 뮤직 플레이어는 세컨드라이브에 저장된 모든 음악파일(MP3)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 음악 앨범을 만들고 새로운 노래를 추가하며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음악을 듣는 동시에 세컨드라이브 보관함이나 SD메모리카드에 음악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초부터 1TB(1024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세컨드라이브는 문서,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웹 가상 저장공간에 보관 후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관리 및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심규석 나우콤 이사는 “여러 번의 파일 이동을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음악을 손쉽게 관리, 감상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