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슈넬생명과학(003060)은 미국계 기업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는 치아미백제 '비화이트' 초도 수입 물량 6000여개를 출시 한 달 만에 모두 판매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슈넬생명과학에 따르면 비화이트를 사용하면 치아 구조는 변하지 않고 치아 내부의 색상만 밝아진다. 기존에 치과에서만 사용됐던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시중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치과를 방문하지 않고도 치아미백 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또 최근 치아미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초 발매한 여성갱년기 치료제 '프로멘실'도 국내시장에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호주 노보젠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천연 의약품으로 전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천수 슈넬생명과학 대표는 “비화이트가 국내 시장에서 반응이 뜨거워 현재 2차 수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멘실에 이어 다양한 삶의 질 개선 의약품(QOL)제품개발로 시장 내 제품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