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기아차(000270) 주가가 실적발표를 한 이후 차익실현 물량 공세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9분 현재 기아차는 전날보다 700원(0.88%) 떨어진 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실적발표 이전 2%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전 9시31분 경 실적발표가 있은 직후부터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로 쏟아져 나오며 하락전환했다.
현재 매수매도 창고 1, 2위로 각각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가 집계되고 있다.
기아차는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 8398억원으로 전년대비 90.1%급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조6578억원으로 36.7%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532억원으로 같은 기간 91.2% 대폭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