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HMC투자증권은
케이피케미칼(064420)에 대해 과도한 증설 우려보다는 높은 이익창출 능력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봐야한다며 목표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케이피케미칼은 아시아와 유라시아에 걸친 생산 설비와 세계 최고의 수직 계열화된 설비 구축으로 차별화된 수익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기공급 계약을 통한 안정적 원재료 조달과 파키스탄, 영국의 높은 제품 가격 전가력을 고려할 때 향후 3년간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높은 수익성과 대규모 현금, 추가적인 성장성을 감안해 케이피케미칼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