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쌍방울트라이(102280)는 속옷 브랜드 트라이(TRY)가 지난해 전국 매장 300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추가로 40여개의 신규 매장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7년 170개에 불과했던 트라이 이너웨어 판매장은 2008년과 2009년 각각 252개와 292개로 늘었다. 지난 2010년에는 301개로 2007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전국 매장 340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쌍방울트라이그룹은 신규점포 개점을 위한 본사의 시설지원비를 기존 15%에서 30%로 2배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매장의 매출 확대와 점주들의 이익 보장 정책이 전국 매장 확대에 주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트라이 판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2007년 대비 2010년에 50%가 증가하였고 수익 또한 크게 개선되면서 판매장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