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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자산운용, 우량 소외주 투자 펀드 출시
입력 : 2011-04-20 오전 11:10:3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키움자산운용은 우량 장기 소외주에 주로 투자해 100% 수익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키움멍텅구리타겟전환증권투자신탁[주식]’펀드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펀드는 우량 장기 소외주 중 장기 부진 흐름을 탈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군에 집중 투자한다. 수익률 100% 달성 시(최초 기준가 1000원 대비 2000원 수준) 주식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 후 채권 등으로 운용되는 목표전환형 펀드다.
 
일반주식형 대비 하락위험을 방어하며 장기소외주 장기투자로 투자수익 극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펀드로, 기존 타사의 목표전환형 펀드대비 목표수익률을 10배 이상 높게 설정했다.
 
송호영 키움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역사상 최고점을 돌파하고 있으나, 장기 소외주는 오히려 하락하며 투자매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수익률 하락 가능성이 적고,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균등 투자할 경우 장기적으로 위험대비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투자대상은 주식 60%이상 채권(A-이상) 40%이하로 운용되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18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징구한다. 보수율은 A클래스는 선취 1.0% + 연1.545%이며, C 클래스는 연2.295%(운용 0.75%, 판매 1.50%. 기타 0.045%)로 20일(수)부터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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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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