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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미국 LA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 : 2011-04-20 오전 9:55:29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미국LA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도공 본사에서 삼보기술단, 평화엔지니어링과 함께 미국 LA에 현지법인인 KESTA Corp. 설립을 위해 자본금 20억 원의 공동 출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공은 지난 2008년부터 미국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시장분석, 진입전략 수립 등 미국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를 거쳐왔다.
 
특히 미국의 노후교량 점검시장에 진입, 단계적으로 설계·시공·투자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국은 1950년대에 구축된 도로·교통시설 노령화에 따라 발생하는 연 약 90조원의 물류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분야에 앞으로 6년간 약 400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도공 관계자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이 그동안 아시아 개도국에 집중됐던 건설 분야 해외진출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업체들과 경쟁과 협업을 통해 도로와 교통관련 건설기술을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 사진설명 : 테이블 앞열 좌측부터 평화엔지니어링 권재원 회장, 한국도로공사 류철호 사장,
                     삼보기술단 이두화 회장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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