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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포르투갈 구제금융 협의 중
입력 : 2011-04-09 오후 12:03:55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포르투갈로부터 구제금융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우리는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요청에 대해 신속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또한 포르투갈 정부, 유럽 집행위원회(EC), 유럽중앙은행(ECB) 이 문제를 즉각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유럽연합(EU)은 재무장관 회의를 통해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을 수용키로 합의했다.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이 확정되면 EU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이 3분의 2를, IMF가 3분의 1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구제 금융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리 렌 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포르투갈 지원액이 800억 유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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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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