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유가상승과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금값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나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14.80달러(1%) 상승한 1474.1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도 올랐다. 5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온스당 1.06달러(3%) 오른 40.61달러로 31년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은값은 이번주에만 7.6% 상승했고 지난해 말과 비교해서는 31.5% 올랐다.
노이버거 버먼사의 카야 해컨 상품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저금리속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인플레 헤지수단으로서 상품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은은 귀금속으로서 가치 외에 산업용 금속으로의 가치도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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