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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증권사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내년 본격 개시
입력 : 2011-04-07 오후 3:57:1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콤은 증권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구매 비용과 정보기술(IT)운용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년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증권사 원장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콤의 파워베이스(PB) 시스템에 클라우드 환경을 접목시켜, 자체 IT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신규 증권사 등의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코스콤은 "증권금융업무와 관련해 기업은 물론 모바일 사용자를 포함한 개인이 필요한 만큼의 서버와 정보, 각종 데이터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단계별로 우선 올 하반기까지 3~4개 증권사와 공동으로 플랫폼 개선과 더불어 테스크 베드(test bed)를 구축할 방침이다. 2단계로는 사전 시뮬레이션 성과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부터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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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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