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2017년에는 동대구~영천 복선전철이 착공돼 운행시간이 29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7일 34.9km의 대구선(동대구~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기공식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영천역 광장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운행시간이 현 29분에서 17분으로 12분가량 줄어든다.
또 하루 여객 1만3960여명과 화물 4105t을 수송하게 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대구선 철도를 복선전철로 연결됨에 따라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과 함께 영남권 순환철도망 기능을 강화해 승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