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1000원(1.4%) 떨어진 7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0.73%)과 호텔신라(-1.2%)도 동반 하락 중이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월부터 삼성물산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4일부터 삼성중공업과 호텔신라의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이들 회사는 지난 2006~2007년에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정기 세무조사는 4~5년마다 받기로 돼 있는 것이고 이번 조사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