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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텍, LNG운반선 업황 회복 수혜株-메리츠證
입력 : 2011-04-06 오전 8:18:4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화인텍(033500)에 대해 올해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발주가 본격적으로 재개돼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6일 "금융위기 이후 LNG 가격 폭락과 개발 지연으로 급락했던 LNGC 발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라며 "화인텍은 국내 매출처 내 초저온보냉재 시장점유율이 50~60%로 추정돼 올해 이후 강한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 수주액은 1000억~165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조선사 LNGC 수주 전망에 근거할 때 향후 3년간 화인텍의 수주액은 7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올해 150억원 규모의 유휴자산 처분을 계획하고 있고 향후 350억원 규모의 비업무용 자산을 추가 처분할 계획으로 재무구조는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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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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