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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옥설계 전문가 양성'
입력 : 2011-04-04 오전 11:39:3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전통 한옥의 맥을 이어갈 '한옥설계 건축사'가 양성된다.
  
국토해양부는 한옥의 전통 유지와 현대적 발전을 위해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옥의 우수성과 실거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해 한옥 건축에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우선 한옥시설을 갖춘 대학·협회·학회·법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을 모집,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 1개씩 2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각각 1억50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6개월 과정의 교육을 진행, 매년 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건축사는 가칭 '국가한옥정보센터'에 한옥설계 전문인력으로 선정된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27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5명으로 구성된 한옥 전문가단의 심사를 통해 전문기관을 결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6월 중 교육생을 모집, 7월부터 한옥설계 관련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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