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국내유가가 2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울시내에 휘발유 가격이 2300대에 이르는 주유소가 등장했다.
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시내 최고가 주유소로 알려진 여의도 국회 앞 경일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30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는 29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보통휘발유가 리터당 2.98원 오른 1968.10원이라고 밝혀 1700원 돌파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자동차용경유는 2.85원 오른 1795.25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