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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헬스케어 "아이패드용 PACS 곧 출시"
입력 : 2011-03-29 오전 10:40:1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모바일기기로 의료영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PACS(의료영상정보시스템)’에 대한 허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PACS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영상 판독문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줌인, 줌아웃 뿐만 아니라 영상 이동의 팬(Pan)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개인정보 무단 도용 등을 막기 위해 모바일 단말기의 고유번호를 입력해야만 PACS 서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용자 인증, 보안 프로토콜 등의 적용을 통한 정보보안 시스템도 구축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향후 모바일 PACS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앱스토어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아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오는 모바일 PACS인 만큼 구성도, 메인 PACS와의 연동, 각 모듈별 기능 등에 대해 식약청과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며 "보안기능을 더욱 강화해 편리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모바일 PACS를 서비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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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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