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터로조(119610)는 중국 지알수 호리엔 콘택트렌즈(JIANGSU HORIEN CONTACT LENS)에 37억원 규모의 콘택트렌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09%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1일까지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이사는 "이번 호리엔사와의 계약은 다년간 축적된 신뢰성으로 이뤄진 것으로 향후 2~3년간 꾸준한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며 "메이저업체에서 인정받은 제품 신뢰성을 기반으로 향후 중국 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신규고객사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