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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유증 자금 전액 신공장에 투입"
입력 : 2011-03-21 오전 8:45:2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터플렉스(051370)는 21일 신공장 신축과 공장통합 등 생산설비 마련에 유상증자 대금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플렉스는 "올 초부터 삼성, 모토로라, 애플 등 기존 고객의 급격한 물량 증가와 신규로 추가될 림, 노키아, 소니에릭슨 등의 물량 대응을 위한 생산기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신공장은 효율을 극대화한 최첨단 생산기지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기존의 3개 공장으로 나뉜 생산기지를 하나로 통합해 일괄 생산체제로의 구축이 이번 유상증자의 배경"이라고 전했다.
 
인터플렉스는 지난 18일 최대주주인 코리아써키트와 특수관계인인 고려아연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배철한 인터플렉스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에 코리아써키트 등 최대주주를 비롯한 계열사 등이 자발적으로 유증에 참여한 것은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 실천 및 주주들과의 동반성장뿐만 아니라 미래 회사의 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고객수요에 대응한 생산설비만 구축된다면 이 분야 1위 등극은 시간문제"라며 "오히려 현재는 글로벌 TOP브랜드들이 우리 제품을 서로 많이 받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기 때문에 1위 등극은 생각보다 빨라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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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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