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G러닝(032800)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 등이 나오며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주식시장의 속담이 들어 맞고 있다.
10일 오전 9시31분 현재 G러닝은 전날보다 200원(12.94%) 떨어진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종가기준 7.49%가 떨어졌다.
G러닝은 지난 1월 중순 700원대 초반에서 이유없는 급등을 시작해 전날 1750원의 최고점을 찍는 등 두 달만에 주가가 2배 이상 뛰었다.
거래소는 이에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G러닝은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주가는 급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