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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저평가에 배당매력까지-메리츠證
입력 : 2011-03-10 오전 8:18:3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에이블씨엔씨(078520)에 대해 해외 진출 국내 화장품 중 가장 저평가됐이고 배당 매력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0일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단일 브랜드 체제에서 향후 4개 브랜드로 확장 예정이고, 저가 브랜드 '어퓨'는 온라인 유통망인 '뷰티넷'에서 유통 중으로 향후 브랜드샵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이어 "해외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점포를 25개로 전년대비 7개 늘리고 지난해 광고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이나 해외에 진출한 화장품 업체는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12~24배로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기준 PER이 7.4배"라며 "해외 진출 화장품 업체로서 낮은 밸류에이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3년간 약 9.5~9.6%의 주식 배당을 실시했다"며 "배당 매력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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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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