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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 착공 1만가구..2.7만가구 준공
국토부, 주택착공실적 첫 공개
입력 : 2011-02-20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수도권 3496가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만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을 통해 생산한 주택 착공실적이 지난 9일 국가통계로 승인된 후 처음으로 생산돼 공표된 수치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앞으로 매월 20일 전후로 주택 착공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택건설의 인허가 실적을 위주로 통계를 생산해 공표했으나 이번에 발표된 통계는 지난해 8월의 준공실적과 올 1월 착공실적을 각각 생산해 공표한 수치다.
 
이를 통해 국토부는 인허가·착공·분양·준공등 주택 건설 단계별 실적을 모두 집계, 부동산 경기 변동 사유 등을 정확히 파악해 관련 정책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택 준공실적은 수도권 1만2180가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2만2704가구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5527가구, 주체별로는 공공과 민간이 각각 5094가구, 1만7610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보다 전국 41%, 수도권은 35% 줄어든 수치다. 반면 서울은 송파·마천 등 대단지 아파트 준공으로 지난달보다 148%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주택 준공실적은 사용검사가 끝나고 곧 입주하게 되는 주택의 숫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 국가통계로 공식 인정받아 공개돼왔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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