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14일 오전 부산, 경남권에 폭설이 내리면서 김해공항의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오전 11시 현재 김해공항 26편이 결항되거나 회항했고, 10편이 지연됐다.
현재 김해공항엔 폭설로 인해 가시거리가 400m에 불과해 저시정 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정오까지는 저시정 특보가 발효됐지만, 오후까지 항공기 연결편 부족으로 운항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