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 금리로 민간 건설회사에서 임대주택을 짓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가진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란 제목의 신년방송좌담회에서 전셋값 상승 대책과 관련, “다가구 주택 2만6000세대를 정부가 매입해서 2월말까지 입주자를 공모, 전세를 주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조원 정도를 금융기관에서 현 이자율 2~4.2%보다 낮춰 풀고 보금자리 주택에서 소형, 임대주택을 앞당겨 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