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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화학·건설 등 변동성 장세 대응 업종-우리證
입력 : 2011-01-25 오전 8:20:3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실적시즌이 본격화되고 수급상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실적모멘텀과 수급상 매수 강도가 높아지는 업종에 집중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지수의 변동성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에 따른 종목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수급측면에서 그동안 시장을 이끌어오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기금·공제가 재차 지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해주는 주체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금·공제의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업종 중 외국인의 매물출회 부담과 실적모멘텀,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 중국의 긴축이슈라는 상반된 여건 등을 감안해 업종을 선별하라는 설명이다.
 
그는 "서비스, 전기전자, 운수창고, 건설, 화학업종이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유효한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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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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