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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통합 금융 서비스 앱 '머니윙' 출시
전국 19개 은행과 10개 신용카드 조회·관리
입력 : 2011-01-23 오전 8:59:2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와 신용카드를 간편하게 조회·관리할 수 있는 통합 금융 서비스 '머니윙(Money Wing)'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경우 이용 중인 은행·카드사 별로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다운로드 받아 계좌와 카드 이용내역을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와 달리 '머니윙'을 사용하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전국 19개 은행 계좌와 10개 신용카드사의 카드를 등록해 통합관리할 수 있다. 국세청 현금영수증의 실시간 조회도 가능하다.
 
'머니윙'은 가계부 기능도 제공한다. ‘머니윙’의 가계부는 수입·지출 내역을 일일이 입력하는 대신 등록한 은행계좌 및 카드 이용내역을 불러와 수입·지출을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증권시황을 조회할 수 있는 'U+Stock', 신용등급·명의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신용정보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머니윙'은 통신사에 관계 없이 안드로이드 OS 2.1 이상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OZ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 2월 중에는 아이폰 버전의 애플리케이션도 나올 예정이다.
 
LG U+ 사업개발실장 현준용 상무는 "'‘머니윙'을 복잡한 자산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마트 모바일 금융서비스로 발전 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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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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