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다양한 금융정보들을 한 곳에 제공하는 종합포털 사이트인 '금융소비자포털'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포털사이트 신설로 금융회사 경영정보, 비교정보 등을 한 화면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금융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도 필요한 지식을 쉽게 검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 소비자마당 ▲ 금융회사 경영정보 ▲ 금융상품비교 ▲ 금융거래시 유의사항 ▲ 금융회사별 민원·제재·소송 ▲ 민원·상담 ▲ 금융계산기 코너 등이다.
문정숙 금감원 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이전에 검색이 어려웠던 금융회사별 민원등급, 제재내역 등을 공시해 금융이용자의 알권리·선택권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금융소비자포털의 정보를 최신자료로 수시 업데이트 할 것"이며 "금융회사의 인터넷 공시방법을 표준화 하는 등 금융상품별 비교공시 기능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