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신한카드가 골프, 스타일 특강, 명품 의류 행사, 자녀 문화 체험 여행 등 우량회원들의 취향에 맞춰 차별적인 우량고객(VIP)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13일 VISA, 골프다이제스트와 공동으로 VIP 고객을 초청한 ‘골프 레슨 이벤트’를 영종도 스카이 72드림골프레인지에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우량고객(VVIP)카드인 신한 'Infinite'카드와 'The Best Signature'카드 고객중 55명을 초청해 PGA Class-A 인스트럭터 빌리 마틴과 이성희 골프다이제스트 헤드 인스트럭터의 지도로 조별 퍼팅, 칩핑, 벙커 등 숏게임 레슨과 드라이버, 아이언 등 롱게임 레슨으로 진행됐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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