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5%대 급락하며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54초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가 일시 중단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어 11시 21분쯤 코스피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국내 주요 주가 지수가 5% 급락하면서 연이어 긴급 제동 조치가 내려진 셈입니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23번째입니다. 이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는 13회, 매도 사이드카는 이번을 포함해 10회 발동됐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