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오리온, 4월부터 제품 가격 5.5% 인하...정부 물가 안정 동참
입력 : 2026-03-19 오전 11:22:56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오리온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혜지 수습기자] 오리온이 4월부터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제품 가격을 평균 5.5% 낮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섭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도 순차적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인하 대상은 배배·바이오캔디·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입니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인하됩니다. 바비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5%, 4.8% 가격을 내립니다.
 
다만 주력 제품인 초코파이, 초코송이 등의 제품은 이번 가격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오리온 측은 "이번 가격 인하 조치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혜지 수습기자 zizi@etomato.com
이혜지 기자
SNS 계정 : 메일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