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6%로 집계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002명 대상 조사·표본오차 95%·신뢰수준±3.1%포인트·응답률 11.9%)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의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 떨어진 24%로 나타났고, 의견을 유보한 사람은 8%로 조사됐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7%, 국민의힘이 20%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민주당도 정부 출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1%로 나타났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