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오뚜기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습니다.
29일 시장조사 전문 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명 규모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됐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며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더 진해진 불맛을 중심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짬뽕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