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윈포넷(083640)이 방준혁 전 CJ인터넷 사장의 경영권 획득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윈포넷은 전날보다 575원(14.97%) 오른 4415원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윈포넷은 최대주주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거래로 기존 권오언 대표이사 외 4인에서 방준혁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후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마감했다.
방 전 사장은 윈포넷의 주식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인수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8800원 정도로 지난 7일 종가인 3340원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방 사장은 인터넷 게임포탈 '넷마블'의 창업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