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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연금논의 본격화..한국연금학회 22일 창립
입력 : 2010-11-20 오후 3:51:11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고령사회의 길목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금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한국연금학회가 22일 창립을 앞두고 있다.
 
한국연금학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학회 창립추진위원장인 김원식 건국대학교 교수는 "연금제도에는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이 있고, 퇴직연금도 금융권으로 나뉘는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있다 보니, 학계 연구나 관계자의 자유로운 정책 제안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학회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학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고령화시대와 연금운동의 사회적 정착'이라는 주제로 창립 기념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한국연금학회 회원은 공적연금과 사적연금, 그리고 각 금융권 등 누구에게나 열어놓아 균형감을 잃지 않고, 지나치게 학문적인 곳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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