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가 12일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합니다. 조배숙 전 의원 등 호남지역 인사들도 비례대표 공천에 도전합니다.
국민의미래 공관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면접 대상은 공천 신청자 497명이며, 이날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심사가 이어집니다.
국민의힘 인사 중에는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김가람 전 최고위원, 한지아·윤도현 비상대책위원, 영입 인재인 '사격황제' 진종오 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조배숙 전 의원,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민영삼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등 호남 인사들도 비례대표 공천에 도전했습니다.
국민의미래 공관위는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유일준 공관위원장과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 전혜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공관위는 호남 출신 인사를 당선권인 20위 안에 최소한 5명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