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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7일까지 비례대표 후보 접수
청년·여성·사회적 약자 고려할 듯
입력 : 2024-03-06 오전 6:45:5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오는 4·10 총선에 출마할 비례대표 후보 접수를 오는 7일 마감합니다. 후보는 지역구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여성·청년·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살피겠다는 방침입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미래는 7일 오후 5시까지 국민의힘 중앙당사 4층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신청 공고'를 접수를 진행합니다.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당원 요건도 갖춰야 합니다. 아울러 국민의미래 후보 등록자들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국회의원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후보 공천은 청년, 여성, 지역분배 등을 고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4일 "젊은 인재들을 많이 국회로 보낼 수 있는 공천이 필요하지 않냐고 국민이 지적하고 있고 나도 거기에 수긍한다"며 "비례대표에서도 그런 방향이 필요하다고 내부에서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지난 3일 "여성·청년·소외된 약자들 등 미흡하다고 듣고 있는 부분을 비례대표 공천을 통해 보완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며 "각 분야의 비례대표 성격상 전문성을 확실히 어떤 분야에서 갖고 계신 분들, 이런 분들 위주로 결국 인물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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