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일환인 자조모임 개최 모습. (사진=BAT로스만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BAT로스만스가 그룹 비전인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실현을 위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후원은 물론, 이들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2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따뜻한 동행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지금까지의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사회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중점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지원 사업은 '꿈꾸는 공방'입니다.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 시설로, 공예품 교육과 직업 훈련 등을 제공해 건강한 자립을 돕고 있죠. 지난 2022년 BAT로스만스의 지원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현재까지 70명이 아로마테라피, 플로리스트, 가죽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강사, 공방 창업으로 자립에 성공했습니다.
꿈꾸는 공방 강사를 BAT로스만스의 ESG 캠페인 중 하나인 '핸즈온 (Hands-on)'에 초빙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순환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핸즈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공예품을 제작하고 지역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프로그램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만 18세가 돼 시설 보호가 종료되는 이들은 독립을 해야 합니다. 과거에 비해 지원 제도가 다양해졌지만,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제도 이용률은 낮은 편입니다.
BAT로스만스는 2022년부터 교육 지원과 취업 알선 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자조모임'을 추진했습니다. 그동안 BAT로스만스의 후원을 받아 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립한 청년들과 후배들이 경험담과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며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올해도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가치 있는 ESG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