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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보리 비공식 협의 첫 참석…'북한 의제' 논의
한·미·일이 소집 요청…"모든 종류 안보 위협에 대응해야"
입력 : 2024-01-19 오전 7:42:04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18일(현지시간) 북한 관련 문제를 의제로 논의했습니다. 올해부터 안보리 이사국으로 활동을 시작한 한국은 처음으로 비공식 회의에 참가해 북한의 안보 위협과 대응 필요성을 환기했습니다.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장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비확산, 북한'을 의제로 비공식 협의를 열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북한 관련 문제를 논의한 것인데요. 이번 회의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이 소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에서는 북한이 지난 14일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주장과 최근 대담 위협, 국제 안보에 대한 북한의 위협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은 최근 2~3년 새 북한의 핵 정책에 기류 변화가 있다고 공유하고 안보리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만 초점을 맞추는 대응에서 벗어나 국제 평화와 안전 의지를 해치는 모든 종류의 안보 위협에 관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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