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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8호 영입인재 발표…30대 독립유공자
'당무 복귀' 이재명 대표, 인재영입식 참석
입력 : 2024-01-17 오전 7:50:1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민주당이 17일 총선 8호 인재로 독립유공자인 30대 청년을 영입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인재영입식을 개최하는데요. 흉기 피습 후 보름 만에 당무에 복귀하는 이재명 대표도 인재영입식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점퍼를 입혀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민주당은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인재로 영입한 데 이어 2호에 4차 산업 전문가인 이재성 새솔테크 고문, 3호에 경찰국 신설 당시 전국 경찰서장회의를 소집했던 류삼영 전 총경을 발표했습니다. 
 
인재 4호는 외교·안보 전문가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인재 5호는 보건·의료 전문가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었고요. 6호는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7호는 30대 법조인 전은수 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였습니다. 
 
인재로 영입된 인사들은 대다수가 이번 총선에서의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만 출마 지역구나 비례대표 등에서는 "당의 쓰임에 따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데요. 이재성 고문은 부산에서, 전은수 전 상임감사는 울산에서 지역구 후보로 나설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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