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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관위 첫 회의…공천 작업 개시
입력 : 2024-01-12 오전 7:21:24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민주당의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2일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 본청에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관위 운영에 대한 실무진 보고와 함께 총선기획단이 넘긴 논의 내용을 두루 살필 것으로 보입니다. 임혁백 위원장 등의 모두발언에서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민주당은 지난 5일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5명 규모의 공관위를 발족했습니다. 부위원장에는 조정식 사무총장, 간사엔 김병기 수석사무총장을 선임했는데요. 당연직 현역 의원으로는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민주당은 공관위를 외부 인사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다양성과 혁신성을 담보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자평했습니다. 공관위 위원 중 여성은 과반인 7명이고, 청년은 3명입니다. 
 
공관위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최소 1차례 이상 모여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르면 다음 달 중순, 늦어도 다음 달 말에는 경선을 마무리하는 등 총선에 나갈 후보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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