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산업용 가열로 전문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가 1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설계, 제작, 시공까지 전과정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의 산업용 가열로 사업부가 분사돼 설립됐다.
제이엔케이히터의 주력 분야인 산업용 가열로는 정유공장의 원유 정제 공정과 석유화학공장의 원료 생산 공정에서 필요한 열을 공급하는 필수 설비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설립이후 현재까지 약 15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 5년간 연평균 3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매출 842억원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
예심 청구서상의 공모 희망가는 1만100원~1만2100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