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하나마이크론(067310)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4.8% 늘었다고 11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3억원,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각각 70.8%, 412%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018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인 1632억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하나마이크론은 "디램(DRAM) 수요 증가로 주력인 반도체 패키징 외주물량이 늘어난데다 지난 5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멀티칩 패키징(MCP) 등 고부가제품의 비중도 늘었다"며 실적 호전의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