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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허윤홍 GS건설 대표 "현장 중심 조직구조 재편"
"변화 필요한 시기…일하는 방식 바꿀 것"
입력 : 2024-01-03 오전 10:28:04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일 서울 잠원동 '메이플자이'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시무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2일 서울 잠원동 '메이플자이' 현장을 찾아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명확화, 조직역량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회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고객과 시장 이해에 기반한 사업방향으로 재정비하고, 수익성과 수행능력을 감안한 선별 수주를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디지털 툴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투명성 있는 현장관리와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명확히 정립해 나갑니다. 사업환경과 역량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중장기 사업방향에 대한 비전을 수립합니다. 이를 통해 중장기 목표에 맞는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허 대표는 "신사업 방향도 마찬가지로 기반사업에서 확장 가능한 기회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 높은 사업은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직역량 강화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새로 정의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신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율책임 경영에 기반한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허 대표는 "100년 기업을 위한 지속성장을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로, 생각하는 프레임도 바꾸고, 일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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