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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탄절' 메시지…"전쟁 종식 되길"
"대한민국 곳곳에 손길과 마음 필요"
입력 : 2023-12-24 오후 12:09:24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오거리문화광장에 대형 트리가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이 24일 성탄절을 맞아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많은 아이가 따듯한 품에 안기길 기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예수님께서 희생으로 실천하셨던 사랑이라는 따듯한 마음이 모든 분께 위로가 되어 함께하길 소망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동방박사들이 밝게 빛나는 별에 이끌려 찾아갔던 곳은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구간이었다"며 "20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만, 정작 아기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은 석 달째 이어지는 전쟁으로 어둠 속에 성탄을 맞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불안과 공포에 빠져있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의 빛을 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품에 안기길 기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곳곳에도 사랑의 손길과 마음이 필요한 곳이 있다"며 "지금 이 순간 삶의 무게로 절망 속에 있는 분들, 각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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