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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장학회, 고교생 192명에 장학금 전달
정창선 회장 "지역 인재 양성은 기업 책무"
입력 : 2023-12-22 오전 11:33:39
신경식 중흥장학회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중흥장학회 제12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흥장학회)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중흥그룹 장학재단인 중흥장학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92명에게 총 1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중흥장학회는 22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12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날씨 관계로 일부 학교 대표만 참석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중흥그룹은 지난 12년 동안 매년 12월 말 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131명에게 1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 시상과 업체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것은 지역에 근간을 두고 있는 기업의 책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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