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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SG포럼)김영주 "기후위기 극복에 입법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SG, 국가·기업 미래 좌우할 핵심 과제"
입력 : 2023-12-21 오후 3:43:09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의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뉴스토마토>와 한국ESG학회, 국회ESG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3 토마토 ESG포럼'의 축사에서 "기후위기는 몇몇 국가들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가 주목하고 해결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토마토 ESG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ESG 포럼이 개최된 이날의 날씨는 영하 15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는데요. 김 부의장은 "민심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면서 ESG의 의미를 우리에게 깨우치는 날씨인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는 "글로벌 기업들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 중립을 의무적으로 실천하며 경영 방향과 수익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경영 흐름의 중심에 ESG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또 "정부는 물론이고 기업들도 ESG를 통해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ESG와 기후위기는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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