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위원회 인재영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2차 영입 인재 9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의 ASSA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 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를 개최하고 2차 영입인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재영입위는 이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의 다양한 분야의 9명의 영입인재를 발표한다는 방침인데요. 9명의 인사들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 등에 뜻이 있고 대부분 1980~90년대생인 MZ세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발표를 포함하면 영입위가 밝힌 인재는 총 14명인데요. 인재영입위는 다음 달 초까지 총 30~35명의 영입인사들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인재영입위가 밝힌 국민인재 접수 건수는 지난 15일 기준 약 1900명가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인재영입위는 1차 영입 인재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SOL) 대표·구자룡 변호사·이수정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