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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가수 아도, 내년 2월 첫 내한 공연
입력 : 2023-12-14 오전 10:53:4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J팝 가수 아도(Ado)가 내년 2월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내년 2월 24일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아도의 첫 내한 공연 ‘Ado THE FIRST WORLD TOUR ‘Wish’(아도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위시’)가 열립니다.
 
아도는 최근 아레나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는 J팝 아티스트입니다. 얼굴 없는 가수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그는 일본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최대 인원 8만 명 규모의 공연을 예고하며 스맙(SMAP), 드림스 컴 트루, 아라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아도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의 주제가 가창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르세라핌의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UNFORGIVEN(언포기븐) (Japanese 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협업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에스파, 아이브 등 한국 아이돌 그룹과 K팝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메이저 데뷔곡 ‘시끄러워(うっせぇわ/Usseewa)’는 약 5개월 만에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누계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솔로 가수 최연소’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내한 티켓은 2분 만에 빛의 속도로 매진됐습니다.
 
ㅇㅏㄷㅗ ㅍㅡㄹㅗㅍㅣㄹ. 사진=리벳(LIVET)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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