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단독 솔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납니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준호는 내년 1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이준호 콘서트 - 다시 만나는 날'을 펼칩니다. 국내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5년 만입니다.
올해 7월과 8월 일본에서 진행된 솔로 아레나 투어 '이준호 아레나 투어 2023 -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의 연장선입니다.
올해 이준호는 JTBC '킹더랜드'에서 열연을 펼치며 넷플릭스 글로벌 TV 부문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10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필리핀 마닐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 태국 방콕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전개된 단독 팬미팅 투어 <JUNHO THE MOMENT 2023>(준호 더 모먼트 2023)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11월 3일에는 가을 스페셜 싱글 'Can I (Korean Ver.)'(캔 아이 (한국어 버전))을 발매했습니다.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현지 스페셜 싱글의 한국어 버전으로, 이준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홍지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습니다. 같은달 29일 직접 작사, 작곡한 새 디지털 싱글 'Nothing But You (Korean Ver.)'(낫띵 벗 유 (한국어 버전))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습니다. 신곡은 2019년 4월 일본에서 발표한 현지 첫 영화 출연작 '장미와 튤립' OST 'Nothing But You'의 한국어 버전입니다.
이준호 팬미팅.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