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민주당이 14일 내년 총선의 2호 영입인재를 발표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제 분야의 2호 영입 인재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2호 영입 인재로 민생 경제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1호 인재영입식을 개최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민주당 인재위원회 간사인 김성환 의원은 첫 번째 인재영입식이 있었던 지난 11일 기자들과 만나 "두 번째 영입 인재는 14일 모실 예정"이라며 "경제 분야 인재가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인재위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경제 산업, 과학기술, 검찰 사법개혁 등 12개 분야에서 총 1431명의 추천을 받아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생에 초점을 맞춰 영입 인사를 선발하고 있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명씩 영입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인재영입 인사로는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낙점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